미라이는 마지막 순간 공격을 멈추고 자연스럽게 떨어진 갑각 조각만 모은다. 직접 만든 흑요석 팔보호대는 장비를 넘어, 이 세계에 대한 책임을 처음으로 받아들였다는 증거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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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요석 화산의 부름
용암 황야 · 끝내지 않은 사냥
별빛 나침반을 고치려면 흑요석 결정이 필요했다. 하지만 광맥을 지키는 갑각 짐승은 동시에 자신의 새끼도 지키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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